경제·금융

청와대 "백두사업외 부정 없어"

朴智元청와대대변인은 14일 金泳三정부시절의 백두사업 등 3대 방위력 증강사업 문제와 관련해 "감사원과 국방부의 감사결과 백두사업에서 관계 공무원이 무기중개상에 군사기밀을 누설, 구속된 것외에 나머지 사업에선 개인비리나 부정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관계기관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朴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방위력 증강사업 부정.비리혐의와 관련한 수사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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