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10일 서울시 중국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포토 세션을 열고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이번 기념주화는 각 문화유산의 고유 특징을 살려 원형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사각형·삼각형 모양으로 제작됐다./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