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홈플러스, 보양식 공짜 제공 이벤트

홈플러스는 보양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보양식 재료를 할인 판매하는 ‘원기회복 페스티벌’을 연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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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인 오는 8일 당일 점심과 저녁 총 2회에 걸쳐 고객이 던진 주사위 결과에 따라 삼계탕과 콩국수 등을 반값 또는 공짜로 제공한다. 제품 구매영수증을 지참한 훼밀리카드 소지 고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또 8일까지 생닭(650g 미만)을 시중가 대비 50% 저렴한 2,980원에 판매하고 전복과 산양삼 등도 최고 40% 싸게 선보인다. 훈제바다장어(100g, 4,980원)와 훈제오리(900g, 1만8,800원)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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