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롯데칠성, 탄산과실주 출시

롯데칠성음료(대표 김부곤)는 알코올(5%)과 미과즙(5~6%)이 함유된 탄산음료형태의 신개념 주류제품인 하이주(HI-CHU)를 선보였다.이 제품은 레몬ㆍ포도ㆍ매실 등 3종으로 소비자의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알코올과 과즙의 맛을 적절히 조화시켜 기존 맥주와는 색다른 맛을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소비자가 350㎖ 캔 1,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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