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클럽노블레스 럭셔리 위크 특별전’을 열고 주요 명품 브랜드를 특가에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현대홈쇼핑은 매일 오전 11시20분~오후1시20분까지 2시간동안 구찌 시계(58만2,000원), 프라다 크리스피 숄더백(73만8,000원), 버버리 토트백(54만원), 끌로에 패딩턴백(179만원), 발리 샌들(28만원), 베르사체 선글라스(19만8,000원) 등 총 20개 명품 브랜드의 50여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폴로 모자(100명), 현대백화점 100만원 상품권(20명) 등의 경품과 최장 12개월의 무이자 혜택 및 자동주문전화 1만~3만원 할인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