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동계올림픽 대학생 리포터 "파이팅!"




삼성전자는 25일 삼성본관 빌딩에서 토리노 동계올림픽 대학생 리포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리포터는 토리노 현지에 파견돼 동계올림픽 경기의 생생한 이야기와 인터뷰, 이색 풍경 등을 취재해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인용(가운데줄 왼쪽부터 세번째) 삼성전자 홍보팀장이 대학생 리포터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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