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아세안 10국 투자 설명회/11·13일 서울·창원서

◎베트남·필리핀 등 투자요령 세미나시장잠재력이 큰 아세안 10개 국가에 대한 국내업계의 투자활성화 및 현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아세안 10국 투자진출전략 설명회」가 열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투자진흥처는 오는 11일과 13일 각각 서울(무역센터 12층)과 창원(창원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이 세미나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시장잠재력이 큰 아세안지역 진출을 통해 대외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의 발표내용과 발표자는 ▲해외투자법(구본익변호사) ▲해외투자경영(황희곤경영학박사) ▲해외투자환경(김승철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투자지원부장외 3명) 등이다. 이 세미나에서 다루게될 국가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부르네이,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이다. 신청 및 문의는 무공 투자진흥처(551∼4336), 참가비는 5만원(회원사는 4만원).<고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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