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조권-가인-두준, '짜리몽땅도사'와 고민 상담


MBC 새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의' 주인공 2AM 조권,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비스트 윤두준이 '짜리몽땅도사'를 찾았다. ’짜리몽땅도사’는 ‘몽땅 내 사랑’ 미리보기 스페셜 방송으로 마련됐으며 세 사람은 올밴이 직접 노래한 짜리몽땅 송에 맞춰 등장해 "MBC 새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이 대박 날까요"라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건방진 도사로 활약 중인 유세윤이 강호동을 대신해 짜리몽땅 도사로 변신, 올밴과 함께 세 사람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몽땅 미리보기’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몽땅 내 사랑'의 이야기 흐름과 인물들 간의 관계를 조권, 가인, 윤두준을 통해 속속들이 파헤쳐 새 시트콤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이미 촬영 3주차에 접어든 몽땅 내 사랑의 현장 분위기 리더 김갑수라고 입을 모아 말했고, NG모음과 현장 스케치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주인공들의 러브라인과 키스신, 윤두준의 노출신 비화, 조권의 속사포 대사 연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큰 웃음을 선사한다. 새 시트콤 '몽땅 내 사랑'을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이번 스페셜 프로그램은 5일 오후 7시45분 MBC에서 방송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