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쓰나미 구호물품 "고마워요"



쓰나미 피해자 구호를 위해 인도양에 파견된 미국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에서 6일 병사들이 헬기에 쌀을 싣고 있다(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의 람노 마을에서 소년이 구호품을 전달하고 돌아가는 미군을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아래). /수마트라=APㆍ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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