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국순당 막걸리 새 모델에 ‘컬투’ 선정

컬투

국순당은 개그맨 듀오 ‘컬투’를 막걸리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순당은 컬투를 주인공으로 한 ‘대박 막걸리’ 라디오 광고와 포스터를 내달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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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측은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컬투를 광고모델로 기용해 막걸리 시장 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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