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롯데 초미니 오디오 출시

롯데알미늄㈜ 전자사업부는 초미니 오디오 '롯데핑키-66'을 개발, 판매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이 제품은 본체의 폭이 17cm로 초미니 콤퍼넌트이지만 출력은 50W로 하아파이 수준인 것이 특징. 업계 최초로 펄 화이트 컬러를 채택했고 불륨 주변의 전원표시등을 형광물질로 처리,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고 롯데는 설명했다. 가격은 40만원대.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