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F램칩 미특허 획득

【동경=외신 종합】 마쓰시타(송하)전기는 현재의 주요 메모리반도체 소자인 D램을 대체할 차세대 반도체 강유전성 램칩(FRAM)의 미국특허를 획득했다고 1일 발표했다.업계 관계자들은 FRAM이 전력없이도 자료를 저장할 수 있는데다 정보처리속도가 플래시 메모리보다 1백배 빠르며 1천만번이상 사용이 가능한 반도체로, 오는 2010년께 상용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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