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축령산, 지리산 지하암반에서 취수한 생수 '폰타나'(사진)을 선보였다. 이태리어로 '분수'를 뜻하는 '폰타나'는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물맛이 순하고 부드러워 목 넘김이 좋은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500원(500ml), 900원(2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