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교통사고만을 집중적으로 보장해주는 제 3분야 상해보험 「차차차 교통안전보험」을 개발, 6일부터 시판한다.「차차차 교통안전보험」은 기존 운전자보험과 달리 자가운전 뿐 아니라 타인의 승용차에 탑승한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동일한 보장혜택을 제공하며 오토바이 등 이륜차에 의한 무보험, 뺑소니사고도 보장해 준다.
차차차보험은 특히 고액보장성 상품으로 설계돼 주보험과 재해보장특약을 1대 3의 비율로 구성할 경우 재해 1∼2급 장해시 최고 9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휴일사고시에는 보험금의 1백50%를 지급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