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31일 현대그룹의 신조직문화 ‘4T’를 공유ㆍ실천한다는 차원에서 2011년도 신입사원과 임직원 50여명이 서울 영등포 관내 70여 가정을 방문, 명절 선물과 연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