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편으로 한라산이, 앞쪽으로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의 준농림지 9,000평이 매물로 나와있다. 지목은 전(田)이며 용도지역은 준농림지다.가격은 땅 전체를 매입할 경우 평당 13만원이다. 또 땅 주인은 이 땅을 평균 3,000평 단위의 3필지로 나눠 평당 15만원선에 팔 의사도 가지고 있다.
3면이 도로인 이 땅은 서귀포지방공단 인근으로 서귀포시내까지는 차로 10분거리다.
인근지역도 전원주택단지로 활발히 개발되고 있어 발전가능성이 크며 당장의 시세차익 보다는 4~5년정도를 내다보고 중장기 투자할 경우 상당한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중개업소측의 설명. 【정일컨설팅 (0344)922_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