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정공이 14일 장 마감 이후 자기자본대비 13.53%에 해당하는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단기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