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매월 15일은 ‘고객만족 점검날’

◎서울이통,월별·반기별 우수사원 포상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직원들의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매월 15일을 「고객 만족 점검의 날」로 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이통은 이에 따라 매월 15일 11개 영업소, 고객상담센터, 요금팀, 특수영업팀 등 고객 담당부서 직원들에 대해 고객 만족 평가를 실시, 월별, 반기별로 우수사원을 뽑아 포상할 계획이다. 또 8월 15일부터는 영업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시티폰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도록 영업소의 고객용 유선전화를 시티폰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백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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