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집트 오라스콤텔레콤, 북한서 휴대폰서비스 시작

북한지역에서도 15일부터 본격적인 이동통신(휴대폰)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집트 통신사인 오라스콤텔레콤(Orascom Telecom)이 15일부터 북한에서 3G 이동통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전했다. 오라스콤의 라샤 모하메드 대변인은 "15일부터 북한에서 이동통신 서비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추가적인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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