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비도 막지 못한 거북이마라톤 열기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신문이 후원한 '한국특수판매조합과 함께하는 제430회 거북이마라톤'이 19일 서울 남산 국립극장 앞에서 열린 가운데 김인영(왼쪽 세번째) 서울경제신문 사장, 대회 명예회장인 신호현(〃 다섯번째)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이사장, 박진열 (〃 여덟번째) 한국일보 사장, 미스코리아 등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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