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4일 갑신년 원숭이해를 맞아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중 선착순 1,300명에게 소리나는 원숭이 캐릭터 인형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진우기자 rai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