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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잠에 취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떡실신.. 요즘 내가 이래~ 인사 못 해 준다고 서운해하지 말아~ 우쭈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차 안에서 바나나 모양의 목베개를 한 채 잠이 든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멋있다” “옆에 앉은 코디가 부럽다” “요즘 이종석 보는 재미에 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박수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이종석 미투데이)
/디지털미디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