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삼성전자 청각장애 환아 수술 지원


신종균(왼쪽 두 번째)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2일 성공적으로 수술은 받은 청각장애 환아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삼성서울병원과 손잡고 지원하는 청각장애 환아 인공와우 수술 지원이 200회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7부터 인공와우 수술과 재활치료 지원을 해 오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