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강강술래, 100% 한우갈비살 ‘칠칠한우떡갈비’출시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칠칠한우떡갈비’와 ‘흑임자한돈너비아니’ 등 가정간편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칠칠한우떡갈비’는 한우 정육부위나 잡육을 사용한 기존 제품과 달리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떡갈비 요리의 참 맛을 선사한다. 소비자가격은 1세트(360g)에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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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임자한돈너비아니’는 아미노산과 비타민E가 풍부해 두뇌 활성을 돕고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며 허약체질 강화에 도움을 주는 흑임자(검은깨)를 접목한 헬시푸드(healthy food)로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돼 있다. 소비자가격은 1세트(360g)에 1만2,000원.

5월 말까지 강강술래 전 매장에서는 한우떡갈비 1세트를 사면 한돈너비아니 1세트를 덤으로 제공하며 39% 할인된 1만9,500원에 판매한다. 온라인쇼핑몰(www.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서는 떡갈비(2세트/720g)를 사면 너비아니(2세트/720g)를 약 39% 할인된 3만9,000원에 무료로 배송해준다.


심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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