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제철을 맞은 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태풍피해로 인해 예년보다 늦게 출시된 경남 밀양, 진주산 딸기를 10일부터 600g 1팩에 7,5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