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비 시멘트공장 건설/미쓰비시,내년부터 생산

【마닐라=외신 종합】 일본 미쓰비시(삼릉)상사가 필리핀 및 인도네시아업체와 손잡고 필리핀 서부 파탄지역에 시멘트제조공장을 설립한다.합작공장의 총투자규모는 3억페소(1천1백만달러)로 내년부터 매년 1백만포대의 시멘트를 생산할 계획이다. 합작공장에는 필리핀의 텔레트레이드와 리메이사가 70%의 지분을 소유케되며 미쓰비시와 인도네시아의 P.T.하스라트사가 나머지 지분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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