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서울은 미국 출신의 크리스토퍼 R. 클라크(42)를 새 지배인으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호텔 업계에서 24년간 몸 담은 클라크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등에서 15년간 리츠칼튼 호텔에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