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법조 사랑방] 민변 7대 회장에 백승헌 변호사 外


민변 7대 회장에 백승헌 변호사
개혁성향의 변호사단체인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는 28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7대 회장에 백승헌 변호사(42ㆍ사진)를 선출했다. 민변이 40대 회장을 뽑기는 창립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백 변호사는 사시 25회로 앞으로 2년간 민변을 이끌게 된다. '엔터테인먼트법 사례' 6월 7일 연구회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회장 정환)는 다음달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서초동 프로비스타호텔에서 ‘제3회 월례사례연구회’를 개최한다. 연구회에서는 박성호 변호사(한양대 교수)가 하리수 사건을 통해서 본 ‘연예인 예명 사용의 문제점’을, 표종록 변호사가 영상제작물의 저작권 침해 문제를 영화 ‘왕의 남자’ 등의 사례를 비교해 발표할 예정이다. 법무부 정책·혁신과제 브랜드 공모
법무부는 정책 효과를 높이고 참신한 이미지 창출을 위해 정책ㆍ혁신과제를 포괄해 표현할 수 있는 대표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 응모방법은 이메일(hana1 @moj.go.kr, 법무부 혁신인사기획관실)로 1인당 2편 이내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6월중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를 통해 발표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