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미국 코스톤 그룹과 손잡고 호텔ㆍ공장 등 부동산 담보와 연계돼 고수익이 예상되는 중국 부실채권 매입에 나선다. 김지완(왼쪽) 현대증권 사장이 알버트 호크 코스톤 사장과 계약서를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