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인칩은 지난해 개발비 일시상각으로 인한 손실이 발생, 경상손실이 전년 보다 206% 늘어난 66억원을 기록했다.▲산성피앤씨는 지난해 매출원가 절감과 금융비용 감소로 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60% 증가한 것이다.
▲이니시스는 지난해 경상이익ㆍ순이익이 40억원ㆍ34억원을 기록, 전년보다 각각 310%ㆍ345% 급증했다. 회사측은 전자상거래 규모 확대로 인한 거래량 증가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플렉스는 지난해 핸드폰용 FPCB사업의 호조로 208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보다 782% 급증한 것이다. (3일)
<한기석기자 hank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