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유망 투자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투자하는 ‘한국인니말레이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천연자원관련 주식과 성장성이 높은 우량주식에 60%이상을 투자한다. 한국증권 홍콩법인의 알버트응 CIO가 운용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