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과 PC의 기능을 함께 갖춘 ‘디저트PC’가 창업 특별지원 이벤트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디저트PC’(www.dessertpc.com)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PC방 예비창업자에게 모니터 32인치, 그래픽카드, 에어컨, 의자 무상 업그레이드, 가맹기간 중 노하드 관리비용 면제, 전국 A/S 무상 사용 혜택 등 2,000만원 상당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디저트PC’는 업계 최초로 ‘편의점+PC방’이라는 콘셉트로 기존의 다른 PC방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고객들이 게임을 즐기면서 동시에 총 400여 가지의 편의점 음식을 맛볼 수 있어 PC방 매출 외에 먹거리 판매로 추가 매출도 기대할 수 있다.
가맹점들은 창업 후 본사에서 파견된 지원인력으로부터 오픈지원과 운영 및 관리 매뉴얼 교육, 평균 매출 달성을 위한 가맹점 컨설팅 및 위기관리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창업 전에는 가맹점의 점포개발, 상권분석, 창업비용에 맞는 창업계획 등을 수립하고 창업 후에는 가맹점의 운영 및 관리, 최대한 높은 매출이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저트PC’는 이달 강원 원주점, 부산 서대신점을 오픈했고, 서울 구로점, 부천점도 오픈 예정이다. 1644-7674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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