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치자금 모든 정치인 법앞에 발가벗고 서야”

▲“모든 정치인이 법 앞에 발가벗고 서야 한다”-정동채 열린우리당 홍보기획단장, 23일 최근 SK 비자금에 대한 검찰수사와 관련해 즉각적이고 성역 없는 수사는 물론 각 당이 대선ㆍ총선자금에 경성자금까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실리가 나지 않는 것은 필요 없다`는 자세로 종업원들을 이끌어가는 젊은 지배인은 낡은 관습의 타파와 함께 대안의 사업체계의 재구축을 지향하고 있다”-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의 기관지 인터넷 조선신보, 23일 남포시 대안구역의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에 전임자보다 스무 살이나 젊은 김덕훈(42) 지배인이 지난해 11월 부임했다고 보도하며. ▲“러시아는 한국ㆍ북한과 모두 협력하고 있기 때문에 한반도의 군사력 균형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미하일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국방차관, 22일 심각한 경제난 때문에 북한과의 군사기술협력(무기공급)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라며. <전용호기자(사회부) chamgil@sed.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