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쓰나미 구호성금 5,000만원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과 임직원들이 26일 지진해일로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지역의 복구 및 재해민 구호성금 5,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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