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CM건설은 용인시 수지 성복동에 연면적 9,300여평 규모의 근린상가 ‘데이파크’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ㆍ지상 4층, 3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된 동은 사업자가 직영하며 나머지 2개 동에는 식당과 레스토랑ㆍ금융기관 등이 입점한다.
분양가는 1층이 평당 1,000만~2,800만원, 상층부는 580만~850만원선이다. LG빌리지 등 5,000여가구가 밀집된 주거타운의 초입에 위치해 있으며 연내 6,000여가구가 인근에서 분양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031)261-7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