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우자동차 라노스 줄리엣­무면허편(CF이야기)

◎1편이어 최지우 출연 깜찍연기광고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탤런트 최지우가 1편에 이어 대우자동차 라노스 줄리엣 CF 2편에 출연, 특유의 깜찍한 연기를 선보였다. 1차 연장선인 2편은 최가 면허도 없이 라노스를 사는 것으로 시작한다. 1편에선 최가 세워져 있는 차를 보고 자기차인양 한참 자랑을 하는 도중 차주인이 나타나 타고 가버리자 화가나서 「나도 살거다」라고 외치며 끝난다. 기분좋은 최는 신나게 운전한다. 물론 면허가 없으니 실제는 아니고 입으로만 외친다. 이때 줄리엣 커플 차량인 로미오가 등장하며, 차주인인 김진수가 「차빼」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무면허인 최지우는 차를 움직이지 못하고 오히려 「로미오도 사버려」하고 배짱부린다. 코래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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