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국투자운용지주 설립예비인가

금융위원회는 25일 제9차 정례회의에서 한국투자운용지주(가칭)의 설립을 예비인가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운용지주는 그룹 내 자산운용 부문을 거느리며 조정하기 위해 금융지주회사인 동시에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지배를 받는 자회사(중간지주회사)로 설립된다. 한국투자증권의 분할을 통해 설립될 예정이며 설립시 한국투신운용과 한국밸류자산운용 등2개의 자회사를 지배하게 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