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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는 1일 ‘뉴 제너레이션 RAV4’의 전국 동시 고객 론칭 행사와 1호차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뉴 제너레이션 RAV4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 및 첨단 편의ㆍ안전 사양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현재까지 사전 계약대수가 300대를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 ‘RAV4U’ 행사에서는 세계최초 크로스오버 SUV인 RAV4의 콘셉트에 맞게 어쿠스틱 밴드, 팝페라 그룹, 재즈 밴드, 뮤지컬팀과 함께하는 다양한 미니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이전 세대에 비해 완전히 탈바꿈한 내외관 디자인, 스포트 모드/다이나믹 토크 콘트롤, BSM(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등 동급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뉴 제너레이션 RAV4야말로 SUV 구입을 고려하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