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코스닥 시황] 제약 3%등 대부분 종목 강세


코스닥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나흘째 강세를 이어갔다. 6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6.03포인트(1.13%) 오른 539.12포인트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4억원, 36억원의 순매수를 보였으며 개인은 219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제약(3.14%), 의료정밀기계(2.83%), 금속(2.78%) 등 대부분이 강세였으며 통신장비(-2.28%), 정보기기(-2.60%) 등만 하락했다. 시가총액 10위권에서는 셀트리온(2.22%), SK브로드밴드(1.79%), 태웅(3.27%)이 올랐고 메가스터디(-0.33%), 동서(-0.62%), 네오위즈게임즈(-0.73%)는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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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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