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보통신… 중기전망」 “자고나니 베스트셀러”

오는 2001년까지 5년간 국내 정보통신산업이 자랄 「키」의 크기를 계량화하여 정보통신부가 지난 5월25일 발표한 「정보통신발전 중기전망」이 베스트셀러로 떠오르고 있다.이 책은 정보통신산업의 각 부문별 성장과 비전에 대해 「정통부의 보증」아래 처음으로 종합예측한 것으로 정통부가 「역작」이라고 자부한 만큼이나 발표되자마자 관계부처, 경제연구소, 대학은 물론 정보통신에 관심이 큰 민간기업들에서 이를 얻기 위한 자료요청이 정통부에 쇄도하고 있다.<이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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