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이 희망의 2003년을 맞아 제 11차 외국기업 탐방단을 모집합니다.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펼치는 `인투 글로벌`은 올해로 2년째를 맞습니다. 그동안 HP, P&G, IBM 등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이 이를 통해 대학생들과 만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인투 글로벌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 또는 취업예비생들에게 다국적기업들의 근무 환경과 복지 수준, 경영 방식 등 감춰진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동시에 외국 기업은 한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에게 기업을 알리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은 앞으로도 국내에서 활약하는 외국 기업들과 독자 여러분들이 접촉할 수 있는 기회의 마당을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탐방단 모집요강)
◇탐방업체= 미정
◇탐방내용= CEO(또는 임원)와의 만남, 직원과의 대화 등.
◇모집인원= 00명
◇접수마감= 1월 23일(스케줄 조정상 일주일 연장)
◇e메일접수= wteam@sed.co.kr
◇기재사항= 성명, 성별, 학력, 연락처, 자기소개(원고지 2매, 사진첨부 가능)
◇문의전화= 서울경제신문 국제산업팀 (02)724-2433, 730-9048
※최종 선발자는 개별 통보합니다.
<김형기기자 kkim@s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