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브노트북 일서 판매/미 애플사

【동경 AP=연합】 애플컴퓨터는 이전에 경쟁상대였던 IBM이 만든 새로운 경량 서브노트북 컴퓨터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1.9㎏의 파워북 2400C는 서브노트북 컴퓨터가 상대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IBM이 만든 첫번째 매킨토시 모델이다.  애플은 처음에는 이 서브노트북 컴퓨터를 일본시장에서만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미국시장에서 관심고조로 뒤늦게 미국에서도 판매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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