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은 임종원 전 대표이사가 지난 달 30일 임시주총에서 이사직에서 해임됨에 따라 임병동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임 신임 대표의 지분율은 25.1%로 최대주주이다. 퓨쳐인포넷 대표이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