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실패율 높여라”=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소관 연구개발(R&D) 성공률을 2∼3년 안에 50% 안팎으로 낮출 정도로 혁신적인 R&D에 나서겠다며.
▲“돋보기도 모든 초첨이 맞춰질 때 종이를 태울 수 있다”=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친박(친박근혜)계 해체를 선언해달라는 일각의 요구에 대해 “‘우리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를 향해 우리 모두가 하나가 돼 열심히 함께 노력하자’는 말 속에 친이(친이명박)-친박 문제 등이 다 녹아있다. 우리가 하나가 돼 짧은 기간 국민신뢰 회복에 매진하자”며.
▲“야, 이게 한국인의 저력”=7년만에 한국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인 약 300억원을 투입한 영화 ‘마이웨이’를 들고 돌아온 강제규 감독, 우리 기술력ㆍ예산으로 생각한 만큼의 완성도를 가질 수 있을까 걱정했었지만 작품의 완성도가 만족스러울 정도로 한국 스태프의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드라마틱한 변화는 얼굴을 바꾸는 것”(심재철 의원), “광폭 정치해야”(원희룡 의원)=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박근혜 전 대표에게 재창당, 친이ㆍ친박 갈등을 풀 해법을 요구하며.
▲“통상적 업무 수행의 일환으로 (이국철 SLS그룹 회장을) 만났다”=김준규 전 검찰총장, 총장 재임 중이던 올해 초 레스토랑에서 이 회장을 만난 것은 SLS 수사와 관련한 나쁜 소문들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