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삼성카드, 민족 대명절 설날 맞이 최대 100만원 캐시백 이벤트


삼성카드가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전국 주유소, 고속도로, 철도, 항공 가맹점 등의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명절 이동에 대한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월 한 달간 삼성카드로 전국 주유소, 전국 버스, 전국 철도, 전국 항공 가맹점 결제 금액을 포함해 합산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등 100만원(4명), 2등 20만원(20명) 등 총 1,000명에게 캐시백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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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오는 19일까지 전국 3대 할인점(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5%까지 상품권을 제공한다. 인기 선물세트 구입 시 최대 30% 현장할인도 받을 수 있다.

또 전국 할인점,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등 업종에서 삼성카드로 합산 50만원 이상 결제하고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에서 해당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을 대상으로 1등 100만원 삼성카드 여행상품권, 2등 서울 신라호텔 스파이용권, 3등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외식상품권 등 경품 추첨 행사를 실시한다. 이벤트 응모는 카드 이용 후에도 가능하다.


신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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