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펄프가 흡수 효과와 항균 기능을 더욱 개선한 아기 기저귀‘보솜이 천연코튼’을 출시했다. 기저귀 표면에 방뇨식별마크를 부착, 갈아 줄 시기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만든 게 특징이다. 2만5,000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