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서울보증 부사장 이수룡·정우동씨

서울보증보험은 31일 이사회를 열어 이수룡(52) 전무와 정우동(55)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경영지원을 총괄하고 있으며 정 부사장은 영업과 보상ㆍ구상을 맡고 있다. 서울보증은 대외 섭외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이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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