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28일부터 9월7일까지 ‘이마트 가을 골프대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나이키 등 주요 클럽브랜드와 아디다스, 필라, 미즈노 등 골프용품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이마트 측은 전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엘로드 E330 풀세트(99만원), 혼마 풀세트(149만원)이며, T/M 버너드라이버(33만원), 링크스 초이스 재생볼(2만7,800원) 등이다.
한정상품 파격가전에서는 THE XXIO 드라이버를 57만원에 60개 한정, H/B EZ 드라이버를 49만원에 100개 한정 판매한다.
또 ‘해외직수입 골프용품전’에서는 직수입을 통해 유명브랜드 제품을 30∼40％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