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전산업개발, 양주골프클럽 매각 무산

한전산업개발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양주골프클럽 매각을 진행했지만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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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은 8일 “지난 2011년부터 양주골프클럽 보유주식 140만6,000주를 매각하기 위해 총3회에 걸쳐 입찰 공고를 냈지만 유찰됐다”고 밝혔다.


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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