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착각

Two nuns die and go to heaven where God lives. God says “You led such wonderful lives, so you deserve to go back to Earth and be anyone you want.” The first nun says, “I want to be Madonna,” and POOF she's gone. The second says, “I want to be Virginia Pepalini.” God looks perplexed and says, “Who?” The nun answers, “She was laid by 500 men in 7 days!” Then he says, “I think it could be the Viginia Pipeline...” 두 수녀가 죽어서 신이 사는 천국에 갔다. 신은 “너희들은 아주 훌륭한 삶을 살았으니 지구로 돌아가서 그대들이 원하는 어떤 인물로도 다시 살아볼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첫번째 수녀는 “나는 마돈나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휙 하더니 사라졌다. 두번째 수녀는 “나는 버지니아 페팔라니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신은 혼란스러운 얼굴로 “누구?”라고 되물었다. 그 수녀는 “그녀는 7일동안 500명의 남자들에게 뉘어졌대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신이 하는 말, “나는 그게 버지니아 파이프라인(송유관)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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